젠코지 푸딩 옆에 위치한 정통 다실 "예원(禮園)"에서 말차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. 젠코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. 니지리구치(일본식 다실 입구)를 통해 들어가 주인이 차를 우려내는 모습을 지켜보세요. 그리고 직접 차를 우려내 보세요. 젠코지 참배 후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말차를 즐겨보세요.
● 체험 시간은 약 45분이며, 1인당 3,500엔(세금 포함)입니다.
● 예약 시간에 도착하지 않으시면 체험이 취소됩니다. 체험 시작 후에는 중간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.
● 어린이는 45분 동안 집중하실 수 있는 분으로 제한됩니다. 어린이 특별 할인은 없습니다.
● 다다미가 손상되지 않도록 양말을 착용해 주세요. 양말이 없으신 분은 매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(한 켤레에 200엔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