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쿄도 현대미술관 안에 위치한 ‘100스푼’은 예술과 식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공간입니다. 성인 메뉴를 하프 사이즈로 제공하는 등 아이와 어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배려가 가득합니다. 식사 외에도 직접 작품을 그리거나 자신이 작품이 되어보는 등 식사를 넘어선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 이유식과 색칠놀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도 풍부합니다.
식사 코스
애니버서리 플레이트(2명분부터의 주문입니다)
제공방법】 ・불꽃을 곁들인 접시를 준비합니다. 불꽃놀이가 그려진 접시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켜 드립니다. 위의 내용은 생략할 수 있으니, '고객님께 드리는 질문' 항목에 '없음'을 기입해 주십시오. 요리 내용】 ・시폰 케이크 쉬폰 케이크 과일과 휘핑크림 아이스크림
¥800세금 포함
알레르기 대응 애니버서리 플레이트(2명분으로부터의 주문입니다)
제공방법】・축하 노래를 틀어준다. 기념일 노래를 틀어놓고 매장 전체에서 축하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. 불꽃놀이가 그려진 접시로 축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킵니다. 위의 내용은 생략할 수 있으니 '고객님께 드리는 질문' 항목에 '없음'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. 요리 내용】 롤케이크 제철 과일 두유 휘핑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