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절의 야채와 자가목장의 은혜를 조용히 풀어 올려, 오베쓰자와의 대지의 호흡을 한 접시씩 느끼는 스탠다드 코스. 소재의 솔직한 맛과 수공예의 여운을, AGRISCAPE의 입구로서 기분 좋게 맛볼 수 있습니다.
¥11,000서비스 별도 / 세금 포함
자작나무
야채・자가목장의 고기에 가세해 홋카이도의 바다가 자란 상질의 해산물을 맞이해, 대지와 바다, 두 이야기를 깊게 둘러싼 AGRISCAPE의 최상급 코스. 한 접시마다 펼쳐지는 맛과 향기는, 여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“홋카이도의 현재지”를 살짝 그립니다. 특별한 날의 식탁에도 어울리는 풍부한 시간을 전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