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시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숲속에 있는 듯한 공간에서 제철 재료를 살린 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. 지역 생산자와 긴밀히 협력하며, 샘물과 계절 재료를 소중히 여겨 만든 한 접시는 몸과 마음에 온화한 맛을 전합니다. 런치와 디너는 코스 형태로 제공되며, 정통하면서도 따뜻한 식사 경험이 매력입니다.
식사 코스
런치 코스
¥6,000세금 포함
저녁 코스
¥10,000세금 포함
크리스마스 저녁 코스
¥15,000세금 포함
ドルチェメッセージプレート
2 ~ 3 명 분의 디저트를 모듬하여 메시지를 곁들여 준비합니다. ※디너 코스 이용하시는 분은 코스 내의 디저트 접시에 무료로 메시지를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. 희망하시는 경우는, 다음 페이지의 요망란에 희망의 메시지를 기입해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