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호기심을 향기로." 역사와 문화라는 '점'을 독창적인 해석으로 잇는 스파이스 가스트로노미. 프렌치 기법과 최상의 폰(Fond)이 빚어내는 '먹는 사고의 여로'를 100년 된 마치야에서 즐겨보세요. 점심은 경쾌한 '여행', 저녁은 몰입감 있는 '이야기'가 테마입니다. 셰프 엄선 와인, 교토 와즈카 차(和束茶)와 스파이스를 사용한 칵테일 페어링이 특별한 미식 체험을 선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