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축 450년의 고민가를 이축한 건물은, 뒤산의 자연과 일체가 되어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입니다. 구내에서 양조하고 있는 쇼난 맥주, 술창고로 만든 일본술은 물론, 석가마로 구운 피자나 자가제생 파스타를 즐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