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자부주반에 새롭게 문을 연 스페인 바 ‘nico’는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아술멘디 출신 여성 셰프가 이끄는 정통 스타일입니다. 명물 파에야와 대형 버섯 아히요, 최상급 하몬 이베리코를 200종 이상의 와인·셰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 카운터 중심의 공간에서 본고장 기술과 위트를 느낄 수 있는 성인의 아지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