江戸肉割烹 さゝや 浅草
2025년 12월 13일, 「에도 고기 가루 사사야 아사쿠사」 개점. 아사쿠사의 전통 1등지인 관음대로, <뉴 아사쿠사>의 터에 새로운 역사를 자아낸다. 때는 문명 개화, 아사키에 먹을 수 있었던 모퉁이 고기로 먹는, 스키야키의 원조 「소나베」가 아사쿠사에서 부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