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타가야역에서 도보 3분, 니시하라 녹도를 따라 자리한 프렌치 레스토랑 “ripen”. 카운터 8석의 작은 점내에서 요리사의 독창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제철 식재료를 살린 코스는 전채 5품 5,500엔부터 9품 11,000엔까지 다채롭게 준비. 아름다운 모듬과 섬세한 맛이 매력입니다.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세련된 프렌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은신처 명점. 특별한 날에도 가벼운 저녁 식사에도 최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