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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·오쇼니시, 이마데가와의 골목에 자리한 6석 규모의 작은 레스토랑 ‘세란’. 재료가 지닌 본연의 특성을 조용히 살피고, 그날의 식재료 상태를 꼼꼼히 파악한 뒤 불조절과 온도를 세심하게 맞춰 한 접시 한 접시를 만들어냅니다. 요리와 함께 피어오르는 향기는 계절의 변화를 담아내며, 그 맛은 고요한 여운으로 마음속에 남습니다. 계절의 흐름을 향기와 함께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완전 예약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