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효 마을 나가오카시 미야우치 섭다 가게의 구 삼국 가도를 따라 메이지 원년부터 150 년 이상 계속되는 고민가 (아오야나기 저택)를 리노베이션 나가오카에서 전통적으로 지켜온 발효 식품과 전통 야채를 살린 일본술 와인을 즐기는 캐주얼 레스토랑